무엇인가에 집중하는 유아기의 생활 속에서 친구와 같은 또래의 친척들은 좋은 라이벌입니다. 라이벌이라는 것이 사이가 나빠서 싸움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함께 비슷한 행동패턴중에서 지고 싶지 않은 마음, 상대보다 위에 서고 싶다는 마음이 작용하여 서로가 서로를 성장시켜 갑니다. 라이벌 어감자체가 조금 안좋을 수도 있으나 서로 윈윈하는 관계로 생각하면 큰 거부감이 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독창력의 근원은 다른 사람에게 지고 싶지 않다, 남이 하지 않은 새로운 것을 자신이 최초로 하고 싶다라는 강력한 의지이고 에너지입니다. 비록 금방 성과를 낼 수 없어도 이런 라이벌 의식이 있다면 노력을 하는 원동력이 되고 몇 번이나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 라이벌 의식을 기르고 독창력을 길러 가기 위해서도 ..